Kamvas Pro 24(4K)

강력한 기능

생생한 색상의
향연

시청 경험을 확장하는 4K 화면.

Kamvas Pro 24(4K)의 화면은 최대23.8인치로, 모니터 2대처럼 화면을 분할할 수 있어보다 효율적인 창작이 가능합니다. 또한, 4K UHD 해상도는 전체적인 디스플레이화질을 향상시켜, 영상을 보다 자연스럽고 선명하게 표시합니다.
  • 4K
    해상도
  • 23.8 인치
    패널 크기

실제와 같은 색상을 위한 모든 것.

Kamvas Pro로24(4K)는 10비트까지 색심도를 끌어올려, 10억7000만 개의 실제와 같은 색상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QLED 디스플레이의 140% sRGB의 넓은
  • 1.07B(8bit+FRC)
    디스플레이 색상
  • 140% sRGB (QLED)
    색재현율

자연스럽고 정확한 렌더링을 위한 종이 같은 질감.

풀 라미네이션 기술 덕분에, 액정표시장치(LCD) 화면과 유리 사이에 에어 갭이 없어,효과적으로 시차를 줄이고 투과율을 높입니다. 또한, 눈부심 방지 유리는 반사를완화할 뿐만아니라 보다 자연스럽고 종이 위에 펜으로 그리는 경험을 보장합니다.
  • 완전 라미네이션
  • 눈부심 방지 에칭 유리

HDR기술의 고품질 디스플레이.

Kamvas Pro 24(4K)에는 화면의 밝기, 색상, 명암비를 자동으로 조정할 수 있는 HDR 기술이 탑재되어, 전체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키는 보다 역동적인 방법을 제공합니다.

창의적인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종이 위에 펜으로 그리기.

펜테크 3.0을 기반으로 개발된 무건전지 디지털펜 PW517은 보다 정확하고 유연한스트로크를 가능하게 합니다. 디지털 펜에 있는 두 개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버튼은 창작을 용이하게 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디지털 펜은 밝기, 색상 온도 등과 같은 OSD 메뉴의 매개변수를 조정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찰 방지 실리콘 그립
이중 프로그래밍 가능 버튼
펠트 펜심

새로운 펠트 펜심으로 더 많은 경험.

Kamvas Pro 24(4K)는 5개의 일반 펜심과 5개의 펠트 펜심이 장착되어 다양한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켜 줍니다. 섬유 소재로 제작된 펠트 펜심은 일반 펜심보다 부드럽고 마찰력이 강하여 사용자에게 독특한 종이 위에 그리기 경험을 제공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즉시 표현할 수 있습니다.

8192 레벨의 필압 감도 덕분에, 폭과 채도가 다른 라인을 자연스럽게 생성할 수있습니다. 또한, ±60° 기울기 지원 및 300PPS 보고율을 통해 사용자는 모든 입력을즉시 유기적으로 캡처할 수 있습니다.

  • 300PPS 보고율

  • 8192 레벨의 필압감도

  • ±60°기울기 지원

생산성 향상을 위한 특별한 설계

KD100, 디지털 창작을 위한 완벽한 조합.

Kamvas Pro 24(4K)에는 프레스 키가 장착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신, 액정타블렛에 기본 제공되는 미니 키 다이얼 KD100을 통해 사용자는 캔버스를 제어하거나 브러시 크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18개의 프로그램 가능한 프레스 키를 사용하여 효율적이고 간소화된 워크플로우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미니 키 다이얼 KD100은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장 편안한 자세를 찾으세요.

사용자는 액정타블렛 뒷면에 있는 통합 스탠드를 펴서 액정타블렛을 20도 각도로 기울일 수 있습니다. 모니터 암 ST410/ST420과 조절식 스탠드 ST100A도 옵션으로 제공되어 가장 적합한 각도를 찾을 수 있습니다.
*ST410/ST420/ST100A는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쉽게 연결할 수 있는 풍부한 포트.

Kamvas Pro 24(4K)는 HDMI, DP, USB-C, USB-A 등, 다양한 포트를 갖추고 있어 컴퓨터, 안드로이드폰/타블렛 뿐만 아니라 키보드, USB플래시디스크, 이어폰 등에까지 연결이 가능합니다.
3.5mm
헤드폰 잭
USB-A 2.0
USB-A 2.0
전원 버튼
전원 포트
USB-C
DP
HDMI
  • 이어폰에 연결
  • 키보드에 연결
  • 휴대폰에 연결

외관

액정

기술 사양

운영 환경

OS 호환성

모델

모델별 비교